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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단수지벽> 오래도록 품어 온 황제를 향한 연심.
허나 금군 대장군으로서 가져서는 안 될 그 마음을 황후에게 들키자 지청은 칼을 빼 들어 그를 시해하고 만다.
하여 대역 죄인이 되어 고문받던 지청은 노한 황제에게 처형당할 거라 각오하지만...
어째선지 기절한 뒤 다시 눈을 뜬 곳은
가시나무 울타리가 둘러쳐진 낯선 전각이었는데,
“내게서 달아나려 하지 마.
…날 택한 건 예락 그대잖아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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